미국에서 가문을 빛낸 사람들


저는 절도공파 강계공 손 인 임용택(30세손)입니다.
저의 아들 임보람(31세손) 군이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수여받고, 켄자스 주립대 교수로 임용되었습니다.
함께 자리한, 저의 조카 임현우(31세손)는 서울대학교에서 고시를 합격하고
현재 행안부 부이사관으로 재직중이며
그 부인인 유지선 역시 서울대학교에서 고시를 합격하여
행안부에서 서기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부부 공무원으로서
현재, 텍사스 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들 임보람군의 박사학위 수여식에 함께 하여 자리를 빛내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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